작성일 : 13-03-28 20:07
현대 예술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1,223  

이 그림의 제목은 '고립'이다. 최근에 이 그림을 다시 보면서 보고 듣고 말하는 mobile을 생각했다. 그리고 또 막을 수 없는 삶 속의 후각까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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